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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포트 **「[복합유틸리티] 해상풍력(Overweight) – 수면 위로 떠오르는 해상풍력」(2025.06.05)**의 핵심 분석 요약입니다.
1. 투자 포인트 요약
- 정권 교체 후 정책 모멘텀 가속화
- 2025년 2월: 「해상풍력 특별법」 통과 → 정부 주도 사업화 구조 마련
- 중앙정부가 인허가·입지·계통 등 전주기 지원 → 민간 리스크 대폭 축소
- 시장 중심이 육상 → 해상으로 이동
- 육상풍력의 인허가 지연/민원 한계 → 대체 수단으로 해상풍력 급부상
- 국내 해상풍력 보급 목표: 2030년까지 14.3GW
- 산업 가치사슬(Value Chain) 전반에 수혜 확산
- 하부구조물, 타워, 해저케이블, 해상변전소, 설치선, 운영관리까지 전체 확대
2. 해상풍력 밸류체인별 주요 수혜 기업
구간주요 기업투자 포인트
| 타워 | 씨에스윈드 | 글로벌 해상풍력 타워 Top-tier, 공급 확장 중 |
| 하부구조물 | SK오션플랜트, 현대스틸산업 | 고정식/부유식 기초 구조물 주도 |
| 해저케이블 | 대한전선, LS전선 | 154kV~500kV 해상 송전 핵심 |
| 설치선/선박 |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 자가설치 능력 보유 (WTIV 등) |
| 운영관리(O&M) | 대명에너지 | 해상풍력 유지보수 및 데이터기반 진단 솔루션 |
SK오션플랜트는 고정식 해상풍력 EPC 수주 확대 + 부유식 전환 투자로 핵심 수혜
3. 정책 및 제도 기반 변화
항목내용영향
| 해상풍력특별법 | 정부가 인허가·계통을 패키지로 제공 | 민간투자 불확실성 축소, 사업속도↑ |
| 경쟁입찰제 | 가격경쟁력 + 국내 공급망 조건 필수 | 국산화율 90% 유도 → 국내 기업 수혜 |
| SPC(사업자특수목적법인) 참여 제한 완화 | 금융/건설기업도 SPC 지분 참여 허용 | 민간 자본 유입 활성화 |
4. 산업 전망 및 실적 추정
- 2030년까지 해상풍력 누적 설비 목표: 14.3GW
- 연평균 신규 설치량: ~2.0GW
- 프로젝트당 평균 투자비: 3~4조원
- 해저케이블, 타워, 하부구조물 업체는 2026~2027년부터 대규모 실적 인식 전망
5. 리스크 요인
리스크내용완충 요인
| 프로젝트 지연 | 인허가/해상 조건 변화 등 | 특별법으로 행정 절차 대폭 간소화 |
| 수익성 미흡 | 초기 CAPEX 부담 | SPC 지분 확대로 투자비 분산 |
| 기술경쟁 | 부유식 기술 확보 속도 차이 | 국내 EPC 선도업체가 주도권 확보 중 |
결론 및 전략
“해상풍력은 더 이상 ‘가능성’이 아닌 ‘진행 중’인 산업이다.”
- 과거처럼 정책 기대감만 있는 테마주가 아니라,
- 구체적 프로젝트와 정부-민간 연계된 자본조달 체계 위에서 돌아가기 시작
- 단기 테마보다 구조적 투자 접근 필요
최선호주
기업이유
| SK오션플랜트 | EPC 전문성 + 부유식 전환 능력 + 고객사 네트워크 |
| 씨에스윈드 | 글로벌 타워 점유율 1위, 유럽/미국 수주 증가 |
| 대한전선 | 해저케이블 단독 기술 보유, 수익성 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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