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천 부평에 있는 HOTEL 오늘에서 하루 묵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요. 여행이라기보단 잠깐의 휴식이 필요해서 찾은 곳인데, 위치며 시설이며 서비스까지 모두 기대 이상이었어요. 호텔 외관부터 눈에 띄는 디자인이었어요. 블랙 슬랫과 돌 느낌의 외벽이 세련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풍기더라고요. 부평역과 부평문화의 거리, 부평시장 중간쯤에 위치해 있어서 어디든 이동하기 편했고, 주변이 주택가라 그런지 저녁에는 조용해서 정말 좋았어요. 시끄러운 소음 없이 푹 쉴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객실 내부: 깔끔함과 포근함의 조화 방에 들어서자마자 느낀 건 정말 깔끔하다!는 거였어요. 침대는 흰색 린넨으로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침구류가 포근하고 푹신해서 누우면 ..